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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DF에 원전 안전성 개선 요구
프랑스, EDF에 원전 안전성 개선 요구
지역 > 유럽 > 프랑스
프랑스, EDF에 원전 안전성 개선 요구
French call for nuclear safety improvements
FT
2018-07-06

□ 프랑스 원전 안전성 개선위원회는 프랑스 전력공사(EDF)에 테러 방지를 포함한 원자력 시설 안전성 개선을 강하게 요구함

 ○ 의회 보고서를 통해 자국내 원자력 시설이 공중 접근이 용이하다는 등의 취약성을 지적함

  - 보고서에는 지난 30년 간 프랑스 원전 시설의 취약성을 증명하는 그린피스의 시도(14건)가 있었다며 33가지의 개선안이 담김

  - 그린피스의 시도 중 하나로 드론을 이용한 Bugey 원전 침입으로 공중 경로의 취약점을 드러냄  

     (https://www.greenpeace.fr/espace-presse/superman-bugey/)

 ○ EDF는 안전성은 항상 우선순위이며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명

 ○ 프랑스 주력 노형 EPR은 그간 플라망빌, 올킬루오토, 힝클리포인트와 같은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서 발생된 기간 및 비용 문제들로 실현 가능성에 대해 공격을 받아옴


□ 프랑스는 원전 비중을 줄일 계획(75% -> 50%)

 ○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전에 대한 프랑스 국민의 반대 여론이 심화됨


⇒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각 국의 원자력 정책에 많은 영향을 미쳤지만 원자력의 국가전력 비중이 가장 높은 프랑스에 일으킨 변화는 주목할 만함

“후쿠시마 현장 견학 후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는 말은 이제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위원장 바바라 폼필리의 언급을 비롯하여 자국민의 원전 반대 여론, 국내외 프로젝트에서 발생된 막대한 손실과 갈등으로 미루어 원전 안전성 강화와 원전 비중 감축으로의 현 정책 방향이 쉽게 바뀌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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