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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원전 해체 첫 승인
스위스, 원전 해체 첫 승인
지역 > 유럽 > 독일
스위스, 원전 해체 첫 승인
Approval for decommissioning of Swiss reactor
World Nuclear News
2018-06-22


스위스 환경, 교통, 에너지 및 통신부(Federal Department of the Environment, Transport, Energy and Communications, DETEC)는 스위스 원전 운영사 

    BKW의 Mühleberg 원전(BWR) 해체를 최종 승인함

  o 스위스 BKW사는 지난 2013Mühleberg 원전의 201912월 영구정지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를 위해 201512월 원전해체신청서를 DETEC

     제출하였음

   - BKW사는 정치 및 규제적 불확실성을 이유로 영구정지 계획을 처음 계획했던 2022년에서 2019년으로 앞당김

  o DETEC의 원전 해체 승인에는 연방원자력안전검사국(ENSI)의 원전해체신청서에 대한 검토와 허가가 전제됨

 

스위스 정부의 첫 원전 해체 승인이며 원전 사업자의 적극적인 해체 절차 진행 중

  o BKWENSI의 다양한 규제요건을 만족하는 해체 절차를 마련 중이며 이미 상당부분 진행되어 세부 계획을 2017년 말 ENSI에 제출함

   - 201912월 원전 가동 중지 직후 해체 작업 착수 가능


⇒ 스위스 정부의 원전 해체 승인으로 2034년까지의 자국내 5개 원전의 점진적 퇴출을 시작함. 이는 ‘17년 5월 22일 국민투표를 통해 채택된 ’에너지전략 2050‘에 따른 계획이며 국내 원전 반대여론의 결과임. 신규 원전을 더 짓지 않으면서 장기적으로 추가 에너지원을 확대 개발하고자 하는 장기적 에너지 개편 전략을 추진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현재 원전 정책과 유사함


* 현재 스위스 국내에는 5개 원전이 가동 중이며, 동 원전의 전력 생산량은 국내 전력공급의 40%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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