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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튀니지 원자력협력세미나 개최
한-튀니지 원자력협력세미나 개최
국제기구 > IAEA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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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 한국의 원자력발전 경험을 공유 및 튀니지 원전건설 타당성검토 관련 논의 등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한국의 원자력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튀니지내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따른 기술적ㆍ재정적 타당성 검토를 위해 ‘10.4.13(화)~14(수)일 이틀간 튀니스에서 한-튀니지 원자력협력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9월, 원자력국과 주한튀니지 대사간 원자력협력에 관한 협의를 계기가 되었으며 튀니지 정부의 세미나 개최 제안을 한국이 수용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주) 등 원자력 유관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였으며 튀니지에서는 국립원자력과학기술센터 및 튀니지전력가스공사 등의 전문가가 참석하였다.

한국 측은 원자력 안전시스템, 원전건설 부지 선택의 기준, SMART 및 연구용원자로 소개 등 7개 의제에 대해서 발표하였으며, 튀니지 측은 원자력인프라 개발 현황 및 원전 건설 부지 조사 개요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이번 세미나는 양국의 원자력 전문가뿐만 아니라 튀니지 정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한국의 원자력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데 관심을 표명하였다. 특히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한국은 원전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튀니지의 현황을 파악하고 한국의 원전건설 운영 기술 우수성과 풍부한 경험을 적극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원전 시장 진출 기반에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