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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한-러 원자력공동위원회
제19차 한-러 원자력공동위원회
지역 > 러시아/CIS >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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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제19차 한-러 원자력공동위원회



19차 한-러 원자력공동위원회가 6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JW 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번 제19차 한-러 원자력공동위원회는 한국 측에서 과기정통부 최원호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이, 러시아 측은 원자력공사 올레그 파타라킨(Oleg Patarakins) 혁신기술국 부국장이 수석대표를 맡고, 양 측 관계기관 원자력 전문가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위에서는 두 나라의 최근 원자력 정책을 공유하고, 원자력 연구개발, 안전, 방사선이용, 해체 및 폐기물 등 4개 분야 27개의 기술의제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한국과 러시아는 원자력 기술뿐만 아니라 첨단 과학기술을 보유한 기술 선도국들로 협력시너지를 이끌어 낼 원자력 연구개발과 방사선활용기술 분야에서 전략적·미래지향적 원자력 협력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연구와 산업의 연계 가능한 기술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원자력 연료, 핵융합, 원자력 전지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원자력 연료의 안전성과 제작 효율성을 높이는 사고저항성 핵연료, 핵연료 적용을 위한 3차원(3D)프린팅 기법, 한국의 핵융합 연구장치 케이스타(KSTAR)*를 활용한 핵융합 공동연구, 원자력 전지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반도체 기술을 융합한베타 전지협력 등이 논의되었다. 아울러, 규제기관 간 협력 강화 등 원자력 안전 현안에 대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으며, 해체 및 폐기물 기술개발을 위한 구체적 공동연구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러 원자력공동위원회는 양국 원자력 정책에 대한 상호 이해와 원자력 기술협력 증진 논의를 위해 1991년부터 2년 주기로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되고 있으며, 제20차 회의는 내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