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뉴스

협력소식 > 협력뉴스

협력뉴스

제138차 OECD/NEA 운영위원회
제138차 OECD/NEA 운영위원회
국제기구 > OECD/NEA
ICONs
첨부파일

png noname01.png

2019-05-08

제138차 OECD/NEA 운영위원회



 

138차 경제협력개발기구 원자력위원회(이하 OECD NEA)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e) 417~18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 OECD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됐다.

 

동 회의에는 OECD NEA 사무총장, 간부, 33개 회원국 대표 등 약 9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은 주OECD 대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협력재단 등 대표단을 구성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OECD NEA2019-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 조정사항을 논의했으며, 예산 사용의 투명성 제고, 지출내역 공개 등 회원국의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하였다.

 

아울러, NEA 신규 공동연구 추진 동향을 공유하면서 노르웨이 할덴연구로 영구정지 결정에 따른 핵연료 및 원자로 재료 연구를 위한 신규 프로젝트와 후쿠시마 원자로 건물 및 격납용기 연구 등을 소개했다.

 

또한, 방사선방호 및 공중보건위원회(CRPPH) 활동방향을 논의하면서 원전사고후 식품관리 프레임워크(Post-accident Food Management Framework) 소개했다. 이는 후쿠시마 사고 지역의 식품위생 관련 방사선 영향도 측정 조사 및 해당지역 농수산품 수출입 관련 과학적 기준을 검토할 것이며, 한국의 관련 연구자는 본 연구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2일차 정책토론에서는 NEA 회원국의 고준위폐기물 처리에 관한 전략 보고를 주제로 핀란드, 일본, 프랑스, 러시아 등 주요 국가의 사례와 국제원자력협력체제(IFNEC)의 다국적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관련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OECD NEA의 운영방향 및 공동연구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차기 139차 운영위원회는 1024~25일 파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