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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차 IAEA 정기총회 및 제22차 기술전시회
제62차 IAEA 정기총회 및 제22차 기술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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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62IAEA 정기총회 및 제22차 기술전시회



 

- 미래원자력 연구개발 협력 및 원전 해외진출 기반 마련

- 기술전시회 참가로 우리나라의 연구로, 중소형원전 및 대형원전의 기술우수성 홍보

 

62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정기총회가 917()부터 21()까지 5일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IAEA 본부에서 개최되었다. 한국 대표단으로는 이진규 한국대표단 수석대표(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이하 외교부, 산업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정부부처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원자력학회 등 원자력 전문가,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련기업을 포함한 80여명이 참가했다.

 

이진규 수석대표는 총회 첫째 날인 917() 기조연설을 통해, 에너지전환정책미래원자력기술 발전전략을 소개하고 원자력의 해외 진출을 위한 우리나라의 역량과 의지를 피력하였다. 에너지전환정책과 관련,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의 균형 발전추진하되, 원전 4기를 추가로 건설하여 원전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원자력 발전의 종합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 원자력기술 발전전략은 원자력 패러다임을 발전(發電) 중심에서 안전해체 연구, 방사선 기술 활용, 원자력기술의 해외 수출 지원 강화로의 변화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원전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한국이 개발한 중소형 원전, 대형원전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북 정상회담 개최(평양) 등 한반도 정세 진전 상황을 설명하고,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구축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의지를 표명하였다.

    

총회 참가를 계기로, 이진규 수석대표는 벨기에미국사우디프랑스체코 수석대표 면담을 통해 안전해체, 방사선응용 등 미래원자력기술 협력과 함께, 원전수출 가능국을 대상으로 한 원전 수출지원 활동을 수행하였다. 우리나라와 유사하게 에너지전환을 추진 중인 벨기에 및 프랑스와 이행 과정중의 예상 문제와 이슈를 공유하고, 향후 원전 해제 분야 등 미래 원자력 기술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원전수출가능국인 사우디 및 체코와는 한국의 중소형 및 대형 원자로의 우수성 설명 및 원전 진출의 필요 사항 논의로 한국 원전 수출에 대한 관계국의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원전 수출의 기회와 가능성을 확대하였다.



   

또한 IAEA 총회와 병행 진행되는 제 22차 기술전시회에서는한국의 원자로(연구로, 대형원전, 중소형원전) 우수성 홍보(부제 : 세계 원자력산업에서 신뢰할 만한 글로벌 플레이어)’라는 주제 하에 한국관 전시가 진행됐다. 본 전시를 통해 한국은 원전 수출 지원을 테마로 홍보 동영상을 통해 우리나라의 연구로, 중소형원전(SMART), 대형원전(APR-1400) 기술의 우수성과 해외진출 성공사례를 소개하였다. 특히 18()에 개최된 기술전시회 한국관 개막식에는 미카일 추다코프 IAEA 원자력에너지부 사무차장, 수석대표 이하 한국 대표단 외 각국 대표단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각국 대표단은 원전 수출 지원을 위해 마련한 SMARTAPR-1400 원자로의 가상현실(VR)체험에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 한국의 해외 원전수출 능력을 입증하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