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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6차 OECD/NEA 운영위원회
제136차 OECD/NEA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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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OECD/NEA 운영위원회




   

경제협력개발기구 원자력위원회(이하 OECD/NEA) 136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e)4 19~20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 OECD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었다동 회의에는 OECD/NEA 사무총장 및 간부, 33개 회원국 및 참관기구 대표단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우리 측은 주OECD대표부 김경만 참사관(수석대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원자력안전위원회로 구성된 정부대표단과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협력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OECD/NEA의 신규 상설기술위원회로서 원자력시설해체위원회(CDLM: Committee on Decommissioning of Nuclear Installations and Legacy Management) 신설이 만장일치로 승인되었다. 이에 NEA 사무국은 6CDLM 출범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회원국 대상 위원회 참가할 대표를 추천받을 전망이다.

 

그 외 운영위원회 회의는 NEA 활동계획(2019-2020), 원자력법위원회 활동현황 등이 논의 됐으며, 사무국 예산계획 의제는 일부 회원국의 상세자료 요청으로 하반기 회의로 연기됐다.

 

대표단은 1일차 회의 이후, NEA 본부로 이동하여 NEA 출범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동 기념식에서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위원장, 프랑스 원자력청(CEA) 청장, 러시아 국영원자력공사(ROSATOM) 사장, 일본 원자력에너지위원회(JAEC) 위원장 등 주요인사 및 운영위원회 참가자 120여명이 배석한 가운데, 과거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있어 NEA 역할에 대한 사의 표명과 함께, 현재 당면한 저탄소 에너지원 확보, 미래원자력시스템개발, 제염해체 등 원자력 정책 현안에 있어 NEA의 적극적 대안제시 역할이 논의됐다.

 

한편, 2일차 정책세션에서는 브라질, 중국, 인도 등 3개국의 원자력정책현황과 함께 NEA 참여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중국은 국내 에너지정책에서 원자력이 갖는 비중과 역할을 상세히 소개하고, 3세대 상용원전 운영 및 건설현황과 함께 4세대 시스템, 중소형원자로의 실험실증로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차기 137차 운영위원회 회의는 1030, 31일에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