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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협력체제(IFNEC) 운영그룹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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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협력체제(IFNEC) 운영그룹회의 참가




2017년 상반기 국제원자력협력체제(IFNEC) 운영그룹회의가 IFNEC 기술사묵국인 OECD/NEA 주관으로 지난 629, 프랑스 파리 OECD Conference Center에서 개최됐다. 동 회의에는 IFNEC 회원국 및 참관기구 대표단 등 5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우리나라는 주오이시디대표부 김경만 참사관,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정서영 팀장, 한국원자력연구원 이건희 연구원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IFNEC 운영그룹 신임의장 선출, 원자력 공급 및 고객 국가 연계그룹(NSCCEG) 위임사항 검토, 차기 집행위원회(EC) 개최 계획이 주요 의제로 논의 됐다.

 

장기간 IFNEC 운영그룹 의장 역할을 수행해온 Ed McGinnis 미국 에너지부 선임부차관보가 의장직을 내려놓고, Julian Gadano 아르헨티나 에너지광물부원자력차관이 이번 회의에서 차기 의장으로 정식 선출됐다. 신임 의장은 IFNEC 워킹그룹과 타 국제기구와의 중복 최소화 및 시너지 강화를 위해 노력할 꼐획임을 밝혔으며, IFNEC의 현 상태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을 위해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의 분석보고서를 개발하고 개선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원자력 공극 및 고객 국가 연계그룹(NSCCEG) 공동의장은 그룹의 활동분야, 임무, 방법 등을 규정한 위임사항(ToR)을 개발해 제안했으나 인프라개발워킹그룹(IDWG)과의 업무 중복성 문제가 계속 지적됨에 따라 이를 수정·보안하여 차기 집행위원회에 보고하고 신설그룹의 활동을 지속할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국제 및 현지 공급망 중심의 공급자 고객 국가 간 협력 이슈와 혜택에 관한 회의가 오는 117~8() 개최될 예정이며, 회의 의제 발굴 등 준비를 위해 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회원국에 대표 지정을 요청하기로 했다.

 

아울러, 차기 집행위원회(EC)는 당초 영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였으나, 영국의 내부사정으로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프랑스가 오는 119일 파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운영그룹의장은 IFNEC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회원국의 지속적인 재정적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IFNEC은 원자력의 평화 이용 보장과 상호이익 도모를 위해 원자력 인프라 구축 및 핵연료주기 공급체계 관련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출범했으며, 추진체제는 집행위원회, 운영그룹 및 워킹그룹으로 구성돼 한국, 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34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참고>

*IFNEC : International Framework on Nuclear Energy Cooperation

*NSCCEG : Nuclear Supplier and Customer Countries Engagement Group

*EC : Executive Committee

*IDWG : Infrastructure Development Working Group